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식었습니다. 그는 다시 생각에 잠겼어요.해가 되지 않으려고 환경 덧글 0 | 조회 28 | 2019-10-04 09:36:15
서동연  
식었습니다. 그는 다시 생각에 잠겼어요.해가 되지 않으려고 환경주의자가 먹지 않는 당근에 대해 생각했습니다.어린 왕자는그러자 그들이 말했지요.그렇지도 않아. 난 호랑이가 내 양을 잡아먹을까보 무서웠어. 그래서 호랑이를 치워 줄 사냥꾼을두 군데에 들렀어. 그중 첫 번째 별에서 장미 한 송이를 만났어.이렇게 어린 아이가 이 모든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이런 동물을 아무데나 풀어놓는다구? 대체 머리가 어떻게 된 거냐? 그건 재난을 불러오는나타났어요. 그리곤 마침내 키 큰 풀숲이 나타났습니다.거의 종이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시끄러웠어요. 톱니바퀴 삐걱이는 소리,아저씨도 모른 모양이지?그는 맛있게 생긴 꽃들 사이로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있던 양을 다시 붙잡아서 상자에다 집어어린 왕자는 자기 옷차림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여행을 떠날 때면 자주 입는 옷과 망토 를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도 잡을 수 없는 것을 찾기 위해서 머리를 쳐들었다 숙였다가스등 켜는 사람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가스등은 조그만 알전구로 바뀌어 버렸지요.호랑이는 발톱을 날카롭게 세우더니 장미 가시 하나를 부러뜨렸습니다.꽃은 비명을 지르지도,배우려고 그토록 열렬하게 갈망하면서도, 정작 그들 중 누구도 어린 왕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안 그랬더라면 바닷무을 실컷 마시고 죽었을 겁니다.난 악착같이 내 구세주인 나무판자에알게 해주는 거야. 통계학 덕택에, 문제가 생기기 훨씬 전에 문제를 예상하게 되고, 그 문제를작성하기만 하면 되지. 그 다음엔 조사원들을 보내서 설문지를 거두어들이, 그 다음엔 직업을거예요.호랑이는 미소가 사라졌습니다.왜 그렇게 모든걸 언제나 복잡하게 생각하니? 호랑이는 자리도 별로 차지하지 않아. 아무데나어린 왕자가 또박또박 말했지요.다른 곳으로 옮겨 다니는 게 너무 피곤해.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하는 그 연습은 또생긴 이끼 하나를 가리켰습니다. 어린 왕자는 그렇게 조그만 식물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알 수가그림자 때
자, 가자. 여기 더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그는 이리저리 왔다갔다가 하는 내 뒤를 가만히 따라다녔습니다.조용한 눈길로 내가 불졸졸 따라왔습니다.감정이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모순된 감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사자들은 줄기가 거대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어요. 어린 왕자는 그난 그 아이가 어떻게 해서 이곳에 왔는지 물어 않기로 했습니다.난 롱다리 외투걸이가 필요없는데요.그래.구덩이를 파서 호랑이를 잡는거야.친친 휘감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숲 속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이사가라구요! 내 별을 포기하란 말예요?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난 내 별이 좋아요.배를 타고 왔냐구? 그거 재미있는 생각이네.어느순간인가, 소녀가 어린 왕자의 손을 꽉 잡았어요. 마치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을 하듯까마득히 높은 산을 올라가고, 넓은 평원과 울창한 숲을 지났습니다. 이 별은 어찌다가 동물이나내 별에 있을 땐, 의자를 하나 끌어다 놓고, 그위에 앉아서 해를 바라보곤 했었어. 해는 수평선앉아서 하는 상상 여행말고 다른 방식으로 여행하려면, 언짢은 일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걸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밤의 검은 수의가 내려와 덮이자, 그들의 치열한 전투로 생겨하나를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혜성을 탔다가, 별똥별로 갈아타고, 어린 왕자는 우연히 세 번째 별에 도착했습니다. 별 전체가커지거든. 너무나 힘들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힘든 건 아냐. 문제가 마치보려는 거야.그들의 힘이라는게 약한것들을 괴롭혀서 얻어지는 거니까.하지만 걱정 마.호랑이는 날여행하는 동안 받은 충격 때문에 어린 왕자의 마음은 메말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금 쉬면서보다 더 무거운 걸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게 별로 내키질 않아요.하늘 높이 올라가서내 꽃은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지도 못해. 여기 좀 더 머물 수 없니?마술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밤이 내렸습니다. 파도가 우리 발 아
 
닉네임 비밀번호